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쇼핑테마파크 스타필드가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패션업계와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침체된 분위기 반전에 나섰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스타필드 시티 부천에서 오는 21일까지 유명 남성복 브랜드들과 ‘코로나19 극복 썸머 남성특별전’을 연다고 14일 밝혔다. 재택근무가 활성화되면서 매출에 큰 타격을 입은 남성복 업계를 위한 행사로 의미가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블루라운지 마에스트로, TNGT, 마인드브릿지, 올젠, 알 지오지아, 지스테이지, 매일24365 등 인기 브랜드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다양한 의류를 최대 7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0만 원 이상 구매 시 선착순 주중 30명, 주말 50명 한정으로 ‘애슐리 1인 이용권’을 증정하며, 팬츠 구매 고객은 명품 수선 및 세탁 업체인 크렌즈 갤러리에서 무료로 수선을 받을 수 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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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14, 2020 at 07:33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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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필드 시티, 패션업계 상생 위한 남성특별전 진행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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