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쥬는 여성복 브랜드인 ‘르니앤맥코이’로 빠른 성장을 거둬 주목을 받은 회사이다. 브랜드 론칭 3년 만에 40개 점포 개설과 연매출 150억원을 달성하였다. 디자이너 출신인 황승주 대표와 강미선 대표는 탄탄한 제품 기획력과 차별화된 소재와 패턴을 사용하여 소비자들에게 만족도 높은 제품을 만들고 있다.
황승주 대표와 강미선 대표는 “`패퍼(FFA:PER)`를 통해 컨설팅을 뛰어넘어 시장에서 팔릴 만한 아이템을 제작∙생산을 하며, 온∙오프라인 마케팅까지 진행하여 경쟁이 심한 패션 시장에서 하나의 브랜드로 자립할 수 있게 도움을 주고 싶다.”며 “국내 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다양하고 새로운 판매 채널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K-패션 브랜드를 해외에 알리고 싶다.”라고 전했다.
`패퍼(FFA:PER)`는 빅데이터 기반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패션 유행 및 판매량을 분석하고 최신 트렌드를 반영하여 AI가 여러가지 제품을 직접 디자인하고 그 중에서 최고의 제품을 추천해주는 기능도 도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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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14, 2020 at 07:55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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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쥬, 비대면 패션 브랜드 제작 플랫폼 ‘패퍼(FFA:PER)’ 론칭 - 매일경제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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